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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농촌 미래 공간계획 공개…주민 의견 듣는다

28일 진영한빛도서관서 공청회
읍·면별 생활·정주 여건 개선 논의
연내 기본계획 수립 마무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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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지난 8월 28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읍·면 지역의 생활환경과 발전 방향을 담은 농촌 공간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들었다.

시는 지난 8월 28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열었다.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들은 지역별 여건과 자원을 고려한 공간 재편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계획안에는 김해 농촌의 현황 분석과 읍·면별 발전전략이 담겼다. 생활서비스와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경제·사회·환경적 지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정비사업을 일관되게 진행하기 위한 중장기 공간 구상도 포함됐다.

김해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제안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한다. 관련 절차를 거쳐 2026년 안에 수립을 마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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