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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초등생 142명, 찾아가는 인성수업 참여

4개 학교 7개 학급 대상
10월 14일까지 학급별 11차시
학생 제작 물품 복지관에 기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0:44
8.31(김해시청소년센터 천초)
김해시청소년센터 전문 강사가 김해활천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청소년센터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 협동과 배려를 가르친다.

교육은 지난 8월 27일 시작해 10월 14일까지 이어진다. 김해활천초와 김해외동초, 주촌초, 한림초 등 4개 학교 7개 학급 학생 142명이 참여한다.

학급마다 모두 11차시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실 규칙 만들기와 협동 활동, 공감 대화, 공동 그림·시 창작, 선플 달기 등을 체험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과 공동체,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학생들이 과정 중 직접 만든 물품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다. 나눔을 실제로 경험하도록 수업과 기부를 연결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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