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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장암 검사 인증하면 생활용품…선착순 300명

9월부터 연말까지 증정
올해 검진 대상 김해시민 참여
확인서·신분증 지참해 보건소 방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0:44
8.31(김해시보건소  9월 대장암 예방의달 맞이시)1
김해시보건소가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하는 '대장암 검진 받GO! 선물 받GO!' 행사 안내문.(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보건소가 대장암 국가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검사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2026년 대장암 검진 대상자 가운데 9월 1일부터 분변잠혈검사를 받은 김해시민이다. 연말까지 운영하지만 생활용품 세트 300개가 모두 소진되면 끝난다.

참여자는 검진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검진확인서 또는 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김해시보건소 3층 건강검진팀을 방문하면 된다.

국가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가 해마다 받을 수 있다. 먼저 대변 속 혈액 반응을 살피고 이상 소견이 나오면 대장내시경검사로 확인한다.



보건소는 정기검사를 통해 질환을 일찍 발견할 가능성을 높이고 평소 식사와 운동, 체중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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