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 부평구,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겨울 정취 담은 30자 이내 글귀
시민 참여로 따뜻한 메시지 전달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31 10:48
1. 공감글판 문안공모
인천시 부평구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겨울의 정취를 담은 30자 이내 창작 글귀로, 인천 시민은 물론 인천 소재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1인당 최대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거쳐 총 5편을 선정한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30만 원, 우수상(2명) 각 20만 원, 장려상(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카드가 지급된다.

지난 가을편 공감글판에서는 임다혜 씨의 "낙엽 밟는 소리가 좋아서,/ 오늘은 조금 돌아서 왔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윤근영 씨와 우아윤 씨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뽑혀 구청사 출입구 등 16곳과 이동형 공감글판에 게시돼 가을 분위기를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 구민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좋은 문안을 기다리고 있다"며 "겨울편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