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교사 442명 수업혁신 겨뤄…97명 1등급

초등 363·특수 4·중등 75명 참가
입상 교원 238명 전국대회 출전
학생 질문 중심 탐구수업 발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0:56
20260831 부산교육청붙임3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지난 8월 28일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교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 교원 442명이 학생의 질문을 수업으로 확장한 사례를 공유하며 역대 가장 높은 참가 기록을 세웠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8월 28일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심사에서 1등급을 받은 교사 97명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참가자는 초등 교원 363명과 특수교사 4명, 중등 교원 75명이다. 부산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모두 238명을 입상자로 뽑았다.



올해는 학생이 던진 질문을 출발점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배움을 넓히는 수업에 무게를 뒀다. 학생 참여형 수업과 학습 과정을 살피는 평가 사례도 발굴했다.

입상 교원들은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참가한다. 부산교육청은 선정된 수업 방법을 다른 학교와 교사에게 소개할 기회도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