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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화상경마장 추진 어떠한 자료도 검토된 바 없다"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8-31 10:57
문정우 금산군수
문정우 금산군수는 8월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 차원에서 화상경마장 추진이 검토된다는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다"며 "어떠한 자료도 검토된 바가 없다는 것을 주민들께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화상경마장은 2019년 유치를 추진했으나 당시 금산군의회의 결정에 따라 모든 계획과 일정을 중단한 바 있다.

이어 문 군수는 "지난 주말 호의주의보에 따라 비상근무에 나서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재난 안전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현재 지역에 큰 피해는 없지만 방심하지 말고 누적된 피해가 가시화되지 않도록 시설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문 군수는 이 밖에도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준비, 추석 명절 복무관리, 제341회 금산군의외 임시회 준비, 철지난 현수막 철거 등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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