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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과 참가 학생들이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결과워크숍'에서 국외 연수 경험을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 제공) |
말레이시아를 다녀온 방사선과 신희도 학생은 새로운 문화와 수업방식을 접하면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호주에 머문 간호학과 김다영 학생은 여러 분야의 학생들과 지내며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으는 방법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쿠알라룸푸르 버자야 유니버시티 칼리지와 퍼스 피닉스 아카데미에서 어학·전공 관련 강의를 들었다. 학교와 기업을 둘러보고 문화 교류와 공동 과제에도 참여했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8월 12일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결과워크숍'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외국 생활에서 겪은 어려움을 풀어낸 과정과 이후 학업 방향에 생긴 변화를 소개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맡은 파란사다리는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외국 체험 기회가 적은 대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국가 프로그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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