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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9-03 15:18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명절
일산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포스터= 일산소방서 제공)
일산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추석 연휴에는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음식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사용 후에는 가스밸브와 전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장기간 집을 비우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전기·가스시설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향집을 방문할 경우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의 설치 및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담배꽁초 투기나 불씨 사용을 삼가고, 예초기 사용 시에는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산소방서 관계자는 "명절에는 평소보다 화기와 전기제품 사용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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