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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11회 연속 수상…7차례 최우수상 기록

-교육용 전기요금 할인 누락 찾아…적극행정 최우수상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07 09:07
경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11회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 첫 대회 이후 지금까지 열린 모든 경진대회에서 수상했으며, 6년간 11회 연속 수상과 함께 7차례 최우수상을 받은 전국 유일의 교육청이다.

이번 최우수 사례는 하지우 기획예산관 주무관의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학교 전기요금 속, 누수 예산 찾다!'다.

학교 전기요금 집행 데이터를 분석해 일부 학교에서 적용받지 못한 '교육용 전기요금 할인' 누락을 찾아낸 것이 핵심이다.



경북교육청은 전수조사를 통해 과다 납부된 전기요금을 환급받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정 누수 방지체계도 마련했다.

단순 환급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으로 잠재적인 예산 누수를 찾아 제도 개선까지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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