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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대피장소와 각종 행동요령,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등을 담은 홍보물을 31개 읍·면·동과 사업장, 학교 등에 전달했다.
이번 홍보물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등 5개 국어로 표기된 리플렛과 부착가능한 자석형 홍보물, 포스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각 대피장소에 안내 QR코드가 부착돼 있어 상세한 대피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각 계층별 수요에 맞게 홍보물을 제작했다"며 "시민 체감형 화학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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