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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주민 생활 밀착 사업 논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9-07 09:54
1. 인천 검단구,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_1
인천시 검단구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 검단구가 내년도 구정 운영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설 자치구로서 행정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검단구의 5대 구정 방침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 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중심으로 총 226개 사업이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기반 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의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이 집중 검토됐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검토된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구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검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과 의견을 반영해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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