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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시카고협의회,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9-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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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협의회장 서대호)는 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미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협의회장 이성배)와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협의회장 서대호)는 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미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협의회장 이성배)와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문진석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양 협의회 자문위원 70여명이 참석해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두 기관의 역사적인 연대를 축하했다.

양 협의회는 협약을 통해 자문위원의 통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범위는 통일정책 및 지역 활동 정보·자료의 지속적 공유와 화상회의 등을 통한 정기 교류, 국내외 여론 수렴 및 홍보 활동 협력, 한반도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경험 및 지식 공유, 문화·예술 교류 및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서대호 천안시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평화통일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히는 귀중한 전환점"이라며 "시카고협의회와 공간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사명감으로 긴밀히 연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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