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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급식 대체인력 15명으로 확대…공백 대응

지난 1년 학교 현장 606회 지원
기존 10명서 이달 15명으로 증원
휴가·병가 발생 학교에 인력 투입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7 10:46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학교급식 종사자의 휴가나 병가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에 대응하는 전담 조리인력이 이달부터 15명으로 늘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9월 시범 도입한 학교급식 대체인력 거점제 운영 인원을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했다.

이 제도는 교육청이 대체전담 조리실무사를 직접 채용해 거점학교에 배치한 뒤 인력이 필요한 학교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결원이 생긴 학교는 지원이 필요한 날의 하루 전까지 부산학교지원서비스를 통해 대체인력을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시범운영 과정에서 각급 학교에 투입된 대체인력은 모두 606회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대체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담인원을 5명 늘렸다.

필요한 시점에 인력을 지원해 조리실무사 부재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학교의 급식 인력 운영 부담도 낮춘다는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살펴 대체인력 운영과 급식 종사자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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