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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평일 무료 운동…11월까지 운영

체조·줌바·요가·에어로빅 구성
상반기에만 시민 1만4439명 참여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이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8 14:27
2026-09-08 [보도자료]실
부산시민공원 전경과 '열린 여가 문화교실' 운영을 알리는 홍보 이미지.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민공원이 평일마다 시민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건강 공간으로 운영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열린 여가 문화교실' 하반기 강좌를 다시 시작했다. 일정은 오는 11월 13일까지다.

강좌는 생활건강체조와 줌바댄스, 자연 명상요가, 에어로빅 등 4개다. 에어로빅은 올해 새로 편성됐다.

생활건강체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향기의 숲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나머지 세 강좌는 뽀로로 야외무대를 이용한다.



줌바댄스는 월요일 오후 3시, 에어로빅은 수요일 오후 3시 진행된다. 자연 명상요가는 목요일 오후 3시에 만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무료이며 미리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현장을 찾으면 참여할 수 있지만 자연 명상요가는 개인용 매트가 필요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공원에서 몸을 움직이고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2016년 처음 마련됐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한 연평균 참여자는 1만5900여 명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1만4439명이 이용해 부산시민공원의 대표적인 생활건강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시설공단은 공원의 야외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계속 마련할 예정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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