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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년인구 유출 심각… 5년 새 15.6% 감소

이진원 포항시의원, 지역 청년기업 등록제 등 제안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9-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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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포항시의회 의원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시의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진원 포항시의회 의원이 8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0년 12만1365명이던 청년인구는 2025년 10만2418명으로 감소했다. 5년 만에 15.6% 감소했다.

2025년 한 해에도 직업과 교육 등을 이유로 청년 3517명이 순유출됐다.



이와 관련, 이진원 의원은 "시에 사업장을 둔 청년 대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기업 등록제' 마련, 청년기업 제품 구매계획과 공정한 순환계약 체계 마련, 공공공사 하도급과 납품·용역 분야에서도 청년기업의 진입기회 확대가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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