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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관계자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울산·경남권 정책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올해는 울산·경남권 정책대상을 받았다. 제9회 시상식은 지난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는 경남에서 이 상을 7년 연속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김해시뿐이라고 설명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의 의견을 행정에 담는 방식과 관련 활동 등을 살펴 수상 기관을 정한다.
김해시는 청년정책협의체를 통해 당사자의 제안을 받고 있다. 라운드테이블과 해커톤도 청년이 필요한 제도를 직접 제시하는 통로로 활용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지역을 이해하고 정책 참여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는 '김해청년학교'를 열고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보조해 왔다. 별도로 마련한 공간에서는 취업과 창업, 금융·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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