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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심 경성대 총동창회장 취임…과거 중립 문제 사과

음악과 83학번…현재 실버그린 대표
동문 교류·화합과 모교 발전 강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1 23:20
경성대1
한선심 경성대학교 제16대 총동창회장. (사진=경성대학교 제공)
한선심 실버그린 대표이사가 경성대학교 제16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 한 신임 회장은 2020년 학내 문제 당시 일부 동창회 간부가 중립을 지키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취임식은 지난 9월 4일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카카오트리에서 열렸다. 강재선 경성대 학장과 이종진 종합안전관리본부장,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 조대호 전임 총동창회장 등 동문과 학교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회장은 경성대 음악과 83학번이다. 한양대에서 의료 MBA 석사 학위를 받았고 부산대에서 의료산업관리 분야 1호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가족요양병원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실버그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모교 발전을 우선하고 동문 사이의 교류와 화합을 넓히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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