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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동아대 씨름부 선수들과 하성우 감독이 트로피와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는 지난 9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준결승에서 한림대를 4대 2로 이긴 동아대는 결승에서 경기대를 4대 1로 꺾었다. 단체전에는 성태용·정성재·김성국·박성범·김민규·이수용·신건 선수가 출전했다.
동아대는 앞서 '2026 삼척 정월대보름제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와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까지 더해 올 시즌 전국대회 단체전 3관왕을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는 소장급(-80㎏) 정성재가 우승하며 시즌 4관왕에 올랐다. 경장급(-75㎏) 성태용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성우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하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훈련과 일정을 이겨내고 기량을 발휘해줬다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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