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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재세정 분야 청렴도 개선…담당자 100명 교육

지방계약·공공재정 위반 사례 중심
업무 현장 소통 방식도 함께 다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2 01:05
10. 감사담당관-제세정 분야 청렴 특강
안영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가 지난 10일 부산진구 재세정 및 서무·회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체감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재세정 분야를 보완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 교육에 나섰다.

부산진구는 지난 9월 10일 재세정과 서무·회계를 담당하는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열었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안영진 변호사가 맡았다. 지방계약법과 공공재정환수법의 주요 내용을 실제 위반 사례와 연결해 설명했다.

주민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중심의 소통 방식도 다뤘다. 규정과 사례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세가 청렴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재세정·회계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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