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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앞두고 우체국·군부대·소방서 릴레이 위문

11일 김해우체국 찾아 집배원 격려
16·22·23일 군부대·소방서 방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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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이 11일 김해우체국을 찾아 추석을 앞두고 우편·택배 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무자와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우체국·군부대·소방서 현장 근무자들을 차례로 찾아 격려한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9월 11일 첫 일정으로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늘어난 우편물과 택배 배송을 맡고 있는 집배원 등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속 방문도 이어진다. 신대호 부시장은 오는 16일 공군 제8135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다.

정 시장은 22일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을 방문할 예정이다.



23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찾아 재난·사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한다. 관내 119안전센터에는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방문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전후해 우체국과 군부대, 소방서 등 명절에도 업무를 이어가는 기관 종사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도 이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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