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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의용소방대 수상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충청남도 대표로 전국 무대에 오른 당진 의용소방대원들이 뛰어난 소방안전 교육 역량을 선보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참가한 당진의용소방대원들이 생활안전 분야 우수상과 심폐소생술 분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의용소방대원의 소방안전 강의 역량을 다지고 우수한 교육 기법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남 도 대회를 거쳐 충남 대표로 선발된 대원들은 그동안 강의 내용과 전달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전국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경연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 출전한 송악여성의용소방대 이수희 대원이 우수상을 차지했고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고대여성의용소방대 이미애 부대장과 권윤숙 보급반장이 짝을 이뤄 장려상을 수상했다.
당진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수칙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 역량과 전문성이 전국 단위 경연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충남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나가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준비해 온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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