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논산시

논산시의회, 제275회 정례회 개막… 12일간 의정 활동 돌입

예결위·행감특위 위원장 선출 및 상임위 심사 착수
행감특위 위원장(박노진 의원) 및 부위원장(최정숙 의원) 선임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12 12:07
논산시의회
논산시의회는 10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까지 총 12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건과 일반안건 2건을 포함해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등 시정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다룬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행정 감시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의회는 10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까지 총 12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건과 일반안건 2건을 포함해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등 시정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다룬다.

개회 첫 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건을 처리했다. 이후 이어진 특위 회의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홍경임 의원, 부위원장에 박노진 의원을 선출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박노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최정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임했다.

홍경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박노진 부위원장
홍경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 및 박노진 부위원장 모습.(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둘째 날인 11일에는 각 상임위별로 제출된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특히 김재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논산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법률안이 집중 다뤄질 예정이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집행부 각 부서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기금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송곳 질의를 이어간다.

논산시의회
박노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 및 최정숙 부위원장 모습.(사진=논산시의회 제공)
18일 제2차 행감특위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및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계획을 확정하여 감사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상임위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김형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정례회를 마친다.

이건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해 애쓰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례회가 예비비 심사 등 주요 사안을 꼼꼼히 살펴 시정 발전을 이끄는 생산적인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장 현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