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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하반기 운영진과 보호자 간담회로 함께 소통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9-11 13:32
참여자들과 함께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9월 9일 운영진 간담회와 보호자 간담회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9월 9일 운영진 간담회와 보호자 간담회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클립스튜디오의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한 What툰(기본과정) 24회기, Work툰(SNS연재훈련과정) 38회기, AI툰(인공지능활용과정) 2회기 등의 진행 상황들과 참여자 10명의 작품들을 공유했다. 한 명, 한 명의 개성들에 운영진과 보호자들은 놀라움과 감탄사를 연발했다.

2019년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사업공모에 선정돼 협업으로 진행된 지 올해 8년 차인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사업은 졸업기관으로서 참여자들의 웹툰에 대한 역량 발휘가 연속성을 갖게 해줄 수 있을지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보호자간담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9월 9일 운영진 간담회와 보호자 간담회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올해는 더 뜻깊게 한결같이 복지관을 일찍 찾아와 성실히 연습하던 참여자 이 모 씨와 유 모 씨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한 전국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명순 관장은 “2026 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성실함으로 일뤄낸 참여자를 비롯해 재능이 있는 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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