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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강호 전북과 준결승서 만나 접전 펼쳐
8점 치로 뒤진 승부, 최종 27 대 30 패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9-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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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위로 값진 동메달을 따낸 세종시 펜싱팀. (사진=장애인체육회 제공)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우승해 2만 2868.60점으로 세종(2만 1761.60점)에 간발의 차로 앞선 10위에 올랐다.



세종은 현재 금 11개, 은 4개, 동 2개를 획득한 채, 대회 2일 차를 보내고 있다.
제주=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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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대표팀이 화이팅을 외치며 다음 경기의 선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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