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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지난 11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심리지원교육의 일환인 '한마음 운동회-무릎아 미안하다. 오늘만 부탁해!!'를 개최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 11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심리지원교육의 일환인 '한마음 운동회-무릎아 미안하다. 오늘만 부탁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로 인한 신체적·정서적 피로를 해소하고 수행인력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4명의 종사자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단체 공 굴리기, 장애물 달리기, 고무신 날리기, 협동 공 튕기기, 사다리 릴레이, 줄다리기, 계주 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참여자들은 경기마다 서로 응원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고, 팀별 협동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졌다. 운동회 이후에는 점심식사와 지역모임을 함께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서로 더 가까워진 것 같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노정 관장은 "이번 운동회가 돌봄 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동료들이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진 예방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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