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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4-H연합회 회원들이 야영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주시4-H연합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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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4-H연합회 회원들이 소랭이마을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며 야영대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공주시4-H연합회 제공) |
공주시4-H연합회가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자긍심과 4-H 이념을 되새기기 위한 야영대회를 열었다.
소랭이마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학생·후원 4-H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팀빌딩과 체육활동, 4-H 기본교육 등에 참여하며 농업의 가치와 4-H 이념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눴다.
이번 야영대회는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심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적 역량을 키우는 한편, 회원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봉화식에서는 농업과 농촌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모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가 열린 소랭이마을은 폐교를 주민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체험마을로 탈바꿈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곳이다. 회원들은 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현장에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농촌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설경수 공주시4-H연합회장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든든한 인적 자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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