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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마을' 공주시 금학동... 주요 도로변에 가을꽃 5000본 식재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일환…국화·측백나무 심어 가을 경관 조성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9-12 21:19
금학동 가을꽃식재 사진
공주시 금학동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주요 도로변과 주민 통행로에 국화 등 가을꽃을 심고 있다. (사진=공주시 금학동 제공)
공주시 금학동이 가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주민 통행로에 국화 등을 심으며 가을 경관 조성에 나섰다.

금학동은 지난 9일 기존 화단의 시든 꽃대를 제거하고 정비한 데 이어 10일 주민 통행이 잦은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을꽃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2026년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금학동은 3가지 색상의 국화 5000본과 측백나무 10그루를 심어 평소 주민들이 오가는 골목길과 도로변을 화사한 공간으로 꾸몄다.

금학동은 식재 이후에도 가을철 화단과 화분에 대한 주기적인 물주기와 잡초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이어가며 경관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화사하게 피어난 가을꽃들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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