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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 이장단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10일 청렴 실천을 다짐한 뒤 관내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우성면 제공) |
공주시 우성면이 이장단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우성면은 지난 10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일원에서 우성면이장단협의회(회장 이국현)와 함께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및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단이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민관이 함께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용건 우성면장과 이국현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구성원 31명 전원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청렴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진 뒤 관내 주요 거점을 돌며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국토대청결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활동이다.
이국현 우성면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이 먼저 청렴의 모범을 보이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우성면의 모습을 선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청렴 캠페인과 국토대청결 운동에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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