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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탄천면 새마을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지난 10일 관내에서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벌이며 재활용품과 영농 폐기물을 수거했다.사진은 숨은자원 찾기 캠페인을 펼치는 주민들 (사진=공주시 탄천면 제공) |
탄천면은 지난 10일 24개 마을 주민과 탄천면 새마을회, 각 마을 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과 영농 현장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빈 병과 폐건전지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비롯해 영농 폐비닐, 폐농약병 등 농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은 품목별로 분류한 뒤 적정 반입처로 안전하게 운반해 처리했다.
박재규 탄천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심원세 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마을 주변 환경이 한층 깨끗하게 정비됐다"며 "앞으로도 방치된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재활용하는 행사를 지속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 회원과 24개 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탄천면을 만들기 위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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