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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들이 지난 11일 울산시설공단 통합주차상황실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11일 두 기관을 차례로 찾아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과 연구과제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먼저 울산시설공단의 교통상황실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둘러봤다. 노후시설 개선과 신규 시설 증가에 맞춰 인력과 재원이 적정하게 배치됐는지,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이 확보됐는지를 살폈다.
공단의 신규 수탁 대상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와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태화루역사공원,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돼 있다.
위원들은 세계음식문화관 임대공간의 공실을 줄일 방안과 체육·주차시설 관리 방식도 물었다.
울산연구원에서는 시민 이동권과 노동존중 산업 AX 전환, 동북아 물류허브,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관련 과제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주요 시책을 뒷받침할 연구가 선제적으로 이뤄지는지, 분석 결과가 행정에 활용되는지도 질의했다.
이장걸 위원장은 시설공단은 생활 현장에서 공공서비스의 책임을 다하고, 연구원은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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