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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공문화시설 두 곳, 이용편의·운영 실태 살폈다

문화예술회관·시립미술관 차례로 방문
주요 업무 보고받고 서비스 여건 확인
앞선 울산병원 점검 이어 현장행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2 22:19
2026.09.11[문화복지환경위원회, 문]002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들이 지난 11일 울산시립미술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시민 이용 여건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다.

위원들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9월 11일 두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내부 시설과 서비스 제공 환경을 확인했다.

두 곳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기관이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공공문화시설이 시민의 문화생활과 지역 예술 활동을 뒷받침하는 만큼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권태호 위원장은 현장에서 파악한 내용을 앞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에 반영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문화서비스 제공 여건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하루 전인 지난 10일에는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을 방문했다. 정례회 기간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한 현장 확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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