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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 제공) |
울주군은 지난 4월 울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올해 대회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11개 지역본부, 민간기업·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울산 대표로는 울주군이 지적측량 분야에, 중구가 드론측량 분야에 각각 1개 팀을 내보냈다.
울주군은 2025년 국토교통부 주최 대회에서 드론측량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올해는 지적측량으로 종목을 바꿔 우수상을 받으면서 두 분야에서 연속으로 성과를 냈다.
울산시는 측량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계속 높여 정밀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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