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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가 주최하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남서울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춰 초등 1~2학년 '자원순환', 3~4학년 '생물다양성', 5~6학년 '먹거리', 중학생은 '에너지'를 주제로 다루며, 이론과 함께 게임, 퀴즈 등 참여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장기수 시장은 "탄소중립 교육에 대한 학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2027년에는 교육 기회를 더욱 넓히고 에너지 감축 학교 등 실질적인 탄소 감축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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