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는 '천안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천안 농산물의 우수성과 공동브랜드 '하늘그린'을 홍보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11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천안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천안 농산물의 우수성과 공동브랜드 '하늘그린'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을 앞둔 시기에 제철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며 소비자들이 천안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직거래장터는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 8개 농협도 참여해 공동브랜드 '하늘그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하늘그린'은 천안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하나의 공동브랜드로 묶어 소비자에게 알리고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천안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개별 농가나 품목 중심의 판매를 넘어 천안 농산물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 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천안배와 천안포도를 비롯해 멜론, 잡곡세트 등이 소비자들에게 소개됐다.
장기수 시장은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국회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하늘그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