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8번째 일정으로 불당1·2동 및 백석동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간담회에서 신도시 및 대단위 주거 밀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과 환경·인프라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시는 주민들이 건의한 주거환경 개선과 쓰레기 감량을 위한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에 대해 향후 종량제 방식 등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접 지역의 환경 및 에너지 현안인 '아산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관련 시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수렴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안전문제와 생활불편은 시정 운영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과제"라며 "특히 열병합발전소 증설 문제처럼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안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나눈 생생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