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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릴레이 결의대회···지역 공감대 형성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13 07:21
결의대회를 펼치고 있는 연풍면 주민들
연풍면 주민들이 최근 면사무소 앞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결의대회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풍면사무소 제공)
정부가 2027년까지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지자체를 35개로 늘리기 위해 연내 18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기조에 발맞춰 이 사업 선정을 목표로 릴레이 결의대회 속 군민 참여를 확대해 가고 있다.

릴레이 결의대회는 각 읍·면 주요 협의체, 기관·단체별 행사로 속속 번지며 유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널리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감소 대응 등 농촌이 직면한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점에 뜻을 모은다.



군은 지속적인 주민 설명과 의견 수렴을 거쳐 이 사업 선정에 필요한 행정적 준비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민의 목소리를 동력 삼아 이 제도가 괴산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 준비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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