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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정책 4년 연속 수상…올해 ‘소통대상’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13 08:34
청년친화헌정대상소통대상 수상
(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청년정책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10일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추진 우수 부문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상으로, 청년친화지수를 토대로 지자체의 청년정책과 소통, 청년 참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군은 청년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한 행사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및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청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점도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2024년 정책대상, 2025년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청년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청년들이 의성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성성읫=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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