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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소규모 지역 한계 넘어 구간마라톤 종합 3위

-교육감배 마라톤서 군부 종합 3위 쾌거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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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영양교육지원청)
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이 '2026 경상북도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영양 대표 선수단은 지난 10일 열린 대회에서 초등부 4위, 중등부 3위를 기록하며 군부 종합 3위에 올랐다. 영양 선수단이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생들은 매일 이른 아침부터 훈련에 참여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의 소규모 학교 여건으로 선수 선발부터 어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로 이를 극복했다.



개인 구간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훈련한 학생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학생 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체육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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