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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업무협약식.(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정명수(한미양행 대표이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충주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와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를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62개 회원사를 보유한 전문기관으로,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과 회원사 지원, 정보 제공 등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분야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투자 수요·입지 발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 개발 ▲투자·입지 여건 개선 ▲산업 동향·정책 정보 교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이다.
시는 협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산업용지 안내부터 인허가와 기반시설, 투자 인센티브까지 기업별 맞춤형 원스톱 행정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을 활용해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이 선순환하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기반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정명수 협회장은 "협회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충주시의 기업 유치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석 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주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유망 기업이 충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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