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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가 14일 시청에서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정읍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님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및 청렴 퍼즐게임'을 열었다. 행사에는 각 부서의 추천을 받은 신규 직원과 회계 업무 담당자 등 12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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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가 14일 시청에서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2부에서는 청렴 규정을 주제로 한 문제 풀이가 진행됐다. 공직자가 지켜야 할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익히는 방식이다. 모두 20개 팀이 참여해 문제를 풀었다.
경기 결과 최우수팀과 우수 팀, 장려팀을 선정했다. 각 팀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상금으로 지급했으며 최우수팀은 40만 원, 우수 팀은 30만 원, 장려팀은 20만 원을 받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규 직원 등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직무에 맞춘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성과를 바탕으로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강화한다.
이학수 시장은 "청렴은 지시나 교육만으로 뿌리내리지 않는다"며 "직원들과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고 규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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