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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수면 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따뜻한 보금자리’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15 09:42
고수면 지사협, 주거환경개선
고창군 고수면 지사협이 최근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및 방충망 보수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진행하고, 안전바 설치와 함께 내·외부 청소 및 방역 활동을 펼쳤다.

서학용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시던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내실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숙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고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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