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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 중심의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9-15 06:56

당진시는 2026년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상품권 발행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합니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비상 진료 체계 유지와 교통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가축 전염병 방역과 환경오염 예방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당진시청 전경-대
당진시청사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한 분야별 세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9월 1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 분야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근무 계획을 비롯해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지역 내소 소비 촉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민생회복 장보기의 날·당진사랑상품권 특별 발행·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추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성수품 가격과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매점매석·가격담합·상거래 질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는 등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인과 자영업자가 실질적인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해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와 기동보수반을 운영하고 버스터미널과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교통·도로 분야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수거와 환경오염 사고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사전 점검을 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및 응급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밖에 감염병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연락망을 가동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민생살리기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는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 Price(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쳐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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