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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모빌리티 전환 전략 모색

-AI·전동화로 자동차부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15 08:16
경북도가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모빌리티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포럼'을 열고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전동화와 AI 자율주행, 대형 전기트럭 등 미래차 산업의 변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현대자동차 박건혁 팀장은 전동화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방향을 소개했으며, 카카오모빌리티 김건우 소장과 볼보 트럭 코리아 이현철 상무는 각각 AI 기반 자율주행과 전기트럭 시장 동향 및 경북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책토론에서는 경주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대응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현대차와 협력을 확대하고 AI·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자동차부품산업에 접목해 산업벨트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미래모빌리티·로봇·반도체·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핵심부품 생산과 기술 내재화를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미래모빌리티를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삼아 첨단기술 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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