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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동부도서관이 오는 10월 17일 시청각실에서 개최하는 이은경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디지털 시대, 가족의 연결 회로를 되찾다' 안내 포스터.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
울산동부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이은경 작가를 초청해 '디지털 시대, 가족의 연결 회로를 되찾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마련한다.
이 작가는 초등교육 현장에서 쌓은 15년의 경험을 토대로 자기주도학습과 공부 습관, 디지털 양육 등을 다뤄온 자녀 교육 전문가다. 지금까지 86권의 책을 썼다.
대표 저서로는 '초등 매일 공부의 힘'과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도파민 가족' 등이 있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가 일상이 된 환경에서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눈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 70명이다. 수강료는 없으며 신청은 16일부터 울산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동부도서관은 이번 자리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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