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천안시

유길상 한기대 총장, 미화·조경 등 현장 직원들과 '공감 한 잔'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9-15 10:25
clip20260915094539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이 14일 대학 인근 식당에서 생활협동조합 미화·조경 근로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고 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4일 생활협동조합 직원들과 함께하는 '제5회 공감 한 잔'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감 한 잔'은 유길상 총장이 본교 및 부속기관 구성원들과 만나 업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 총장은 대학 인근 식당에서 미화·조경 근로자 63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교내 카페에서 식당 근로자들, 생활협동조합 행정실 직원들과 차례로 티타임을 갖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유길상 총장은 미화원들과의 오찬에서 "학교가 나날이 발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최근 우리 대학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20대 1의 경쟁률로 비수도권 국·사립대 1위를 기록하고, 취업률에서도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