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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내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와 조성계획 조감도. (사진=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공)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보상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 소유자·관계인의 의견을 들으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올해 안에 관련 절차를 대부분 마치고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갈 기반을 갖출 방침이다.
용두지구는 내덕동 산64-1번지 일원 46만8018㎡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약 3000억 원이 투입되며 경남개발공사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각각 60%, 40%의 비율로 참여한다.
개발 방식은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공영개발이다. 공동주택·상업용지와 초·고교 용지, 공원 등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장유·내덕지구와 구도심을 잇는 곳에 자리한다. 공사는 개발이 끝나면 지역 균형발전과 김해 남부권의 새로운 주거거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단지 조성공사는 공동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가 맡는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경남개발공사와 후속 업무를 협의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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