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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콘텐츠진흥원, 네이버웹툰과 ‘숏애니 공모전’ 개최

-네이버웹툰 ‘컷츠’에서 만나는 경북 숏애니…창작자 공모 시작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15 09:51
숏애니 공모전_홍보 포스터
(제공=콘텐츠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웹툰·만화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할 지역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진흥원은 16일부터 10월 26일 오후 4시까지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숏애니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마련된 공모전으로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플랫폼 '컷츠(Cuts)'와 연계해 작품을 실제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대상은 직접 제작한 웹툰·만화 컷에 움직임과 장면 전환, 시각효과, 음향 등을 더한 2분 이내 숏폼 애니메이션이다.



참가자는 컷츠에 필수 해시태그 '경북콘랩'을 포함해 작품을 등록한 뒤 URL과 관련 서류를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경북도민 또는 경북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총 31개 작품을 선정해 1천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1명에게는 경북도지사상과 2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안동시장상과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장려상·입선도 선정한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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