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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5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임신 전 단계부터 자녀 학령기까지 이어지는 육아 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 임산부 등록, 가정방문 건강관리, 방문 교육, 보육료 지원, 지역아동센터 돌봄 등 다양한 정책이 시행 중이나, 이를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연계 장치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 임산부 등록 단계를 출발점으로 설정하고, 통합 안내책자 제작, 기관 간 인력 및 도서 자원 공유 등 실질적인 부서 간 협업 과제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유용한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어도 부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으면 주민이 여러 창구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발생한다"라며 "단 한 번의 상담만으로도 필요한 지원 제도를 한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체계를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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