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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직원들, 생성형 AI로 공공디자인 실습

11·14일 북항친수공원서 교육
구글 플로·캔바 활용해 시안 제작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사례 공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5 10:11
2026-09-15 [보도자료]=A (2)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북항친수공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BISCO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시안 제작과 편집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공시설 디자인 시안을 만들고 편집하는 방법을 익혔다.

공단은 지난 9월 11일과 14일 북항친수공원 대회의실에서 '2026 BISCO 디자인 아카데미' 3분기 교육을 진행했다. 디자인점검단과 관련 업무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육 주제는 'AI로 그리는 모두를 위한 공간-유니버설 디자인 기획과 실무'였다. 전문강사가 유니버설 디자인의 개념과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으로 구글 플로를 이용해 디자인 초안을 만들었다. 인공지능 도구에서 제작한 결과물을 캔바와 연계해 수정하는 실습도 했다.



공단은 직원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공공시설 디자인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 도구 사용과 편집 과정에 비중을 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디자인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교육으로 직원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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