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물·조명·음악으로 한가위 물든다…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특별공연

24일부터 4일간 하루 5차례 공연, 귀성객·시민에 이색 볼거리 제공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15 10:20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2)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사진=충주시 제공)
물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충주시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호암지 음악분수를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주간 공연은 오전 10시와 낮 12시, 오후 2시·5시에 각각 20분씩 진행된다. 오후 8시에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연출을 더한 20분간의 야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낮과 밤의 연출을 달리해 연휴 기간 호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계절 변화와 일몰 시각 단축에 따라 평상시 야간 운영시간도 오후 8시로 변경됐다.

주간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4시, 주말 오전 10시·낮 12시·오후 2시·5시 시간표를 그대로 유지한다.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매주 월요일 휴장과 기상 악화 시 운영 중단 규정도 평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동석 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음악분수 연출 곡과 영상 등을 지속해서 확충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